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6.06 15:42 )
‘제64대 이창수 검사장 취임식’
온라인 | 24.05.16 17:24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전운 감도는 포스코 노사, 장인화 회장의 첫 과제?
- 2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논란'에 배현진, 이번엔 고민정과 설전
- 3 채상병 모친 편지 읽은 이재명…정부·여당 향해 한 말은
- 4 두산그룹, 매각했던 모트롤 3년 만에 다시 인수
- 5 [단독] 직원 없는 회사에 인건비 3억 왜? 꼬리 무는 박덕흠 부인 횡령 의혹
- 6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신고 의무 없다"
- 7 "열흘 넘게 물만 마셨어요" 10대들 빠진 '뼈말라' 물단식 뭐길래
- 8 [인터뷰] 산자위 민주당 간사 김원이 의원 “대왕고래, 국회 동의 없인 예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