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점보퀸 2012’
▲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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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샤는 열두 명의 결선 진출자 가운데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미인이었다.
이 대회는 몸무게가 80㎏ 이상 나가는 여성들만 참가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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