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숀 레비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선물받은 한복을 입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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