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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