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현장에 있던 유튜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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