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0.09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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