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덕수고 정현우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08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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