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1층에 ‘비포베이글’(B for bagel)이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본에 충실한 베이글’을 콘셉트로 한 비포베이글은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만든 베이글과 샌드위치 14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솔트 앤 버거 베이글’(4천800원), ‘피자 베이글’(5천500원), ‘스모크 살몬 샌드위치’(1만900원) 등이 있다.
오픈 기념으로 베이글 4개 구매 시 크림치즈 1개, 샌드위치 2개 구매 시 러스크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5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