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BIAF)에 설민기 작가(오른쪽)가 한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 250여 명이 출품한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열린 미술 시장으로 운영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7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