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작가와의 대화에 참석한 이송준(왼쪽), 나웅채 작가가 관람객과 소통을 하고 있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작가 250여 명이 출품한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열린 미술 시장으로 운영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2.05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