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 로봇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3일 경산시청에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경산시의 산업 구조, 인프라, 인적 자원 등을 고려한 지역 특화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혁신을 촉진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최종보고회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경산시에 적합한 중점사업과 단계별 추진목표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시의 실정에 부합하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봇산업 육성 방안을 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시 로봇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로봇산업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 지원과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경산시, '전시실 속으로 감염병 탐방' 체험형 전시실 운영
- 전시실 관람, 매주 수요일 누구나 무료 관람
경산시가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 감염병 체험전시실에서 '전시실 속으로 감염병 탐방' 체험형 전시실을 운영한다.
'전시실 속으로 감염병 탐방'은 감염병의 역사적 사례와 예방 수칙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실로, 관람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흥미롭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실 관람은 매주 수요일 2회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경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전화 예약 또는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알림창을 참조하면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향후 발생할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체험전시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