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개소하고, 병동 리모델링을 통해 의료 환경을 개선했다. 최신 MRI 3.0T 도입과 병리과 개설 등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9년간 에스엠지 연세병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이 지역사회 의료 발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신임 박상제 제6대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병원장님께서 이룩하신 성과를 토대로, 더욱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강화와 의료진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병원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제 병원장은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의 과정을 이수한 뒤, 부산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심장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고혈압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에스엠지 연세병원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이번 병원장 이·취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상제 신임 병원장 취임과 함께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혁신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사회 의료 발전 기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