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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