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한창(오른쪽에서 네번째), 정계선 헌법재판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을 포함한 재판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조한창, 정계선 헌법재판관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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