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최 이사장은 국회의원(포천·가평)으로 재임할 당시, 지역구 발전을 이끌어 내고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으며, 군(軍), 자치단체, 국회 등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지내온 만큼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토대로 석유관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석유관리원은 지난 41년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석유유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관 핵심 업무인 석유 품질·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보급 확대와 수소 유통전담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