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준 여주지소장과 직원 등은 성금 전달식을 마친 뒤 이용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필요한 지원을 묻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2월 씨엘의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강화뿐 아니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직업 적응훈련에도 실질적으로 협력한 바 있다.
씨엘의집은 양평지역 최초의 사회봉사명령 협력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평균 7명가량이 이곳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준 소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분들과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보호관찰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