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타셈 싱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감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2.04 11:15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