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교통카드 없이 탑승...누구나 무료 이용
[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올해 새롭게 지정한 '대중교통의 날(2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당일 관내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마을버스 무료운행 안내문. 사진=파주시 제공시는 지난 5일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 날’을 지정했다. 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월 11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운행은 파주시를 운행하는 모든 마을버스 노선에서 시행된다.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탑승하고,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주시가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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