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후유장해·개물림 치료비 보장 추가

올해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기존의 16개의 보장항목에서 상해 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치료비(응급/비응급) 2개의 항목을 신설하는 등 보장항목을 확대했다.
기존 상해 사망 중심이던 보장 범위를 후유장해까지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응급실 진료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사고도 일반 병원 진료 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보험 보장 항목이 달라 보험금 신청 시 시민안전보험 누리집 등 안내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 중복보장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가 다각화되면서 파주시민들에 그에 따른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파주시민이 우선인 시민 중심 더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365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