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 헌신’ 공로 인정받아…시설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 노력 결실

신순아 팀장의 이번 표창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면서 시설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신 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보담이 추구하는 장애인 복지의 가치와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남명순 보담 원장은 “이번 수상은 신순아 팀장 개인의 헌신에 보담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거주시설의 선진 모델 구축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욱 발전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35년 전인 1990년 장애인복지법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씨엘에서는 중증장애인시설 '씨엘의집'과 지적장애인시설 '보담', 장애인보호작업장 '양평꿈그린'을 운영 중이다. 현재 120여 명의 장애인과 80여 명의 시설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