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일 이천아트홀에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Child Friendly Cities) 인증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선포식. 사진=유인선 기자선포식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이천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김경희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과 시·도의원, 아동 관련 유관기관, 시민, 어린이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천시 어린이 합창단, 초롱초롱 동요학교, 서희 중창단의 식전 동요공연을 시작으로 △아동 친화 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 권리 헌장 낭독 △인증서 전달 △인증 선포 및 퍼포먼스에 이어 댄스(더 탑), 매직 쇼 등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아동 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식전 공연. 사진= 유인선 기자김경희 시장은 “아동 친화 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천시 아동참여 위원 '아동 권리 헌장' 낭독. 사진= 유인선 기자한편, ‘아동 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아동의 4대 권리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보장되는 도시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2가지 평가 지표와 44가지 평가 요소 심의를 거쳐 인증한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6일 UN 산하 기구 유니세프(Uunicef) 로 부터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