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광명건강체육센터 수영자 위치는 이전과 동일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지하 2층이다.

공사에는 시비 41억원을 포함해 총 65억원이 투입됐다.
수영장은 연면적 2,905㎡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조와 배관을 비롯한 시설 전반을 교체하고 성인풀 6레인과 어린이풀을 갖췄다.
수영장은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4월부터 정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신청·등록 절차를 거치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은 휴장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수영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