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춤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온라인 우선'춤'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2022년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오프라인)를 거쳐 2023년에는 안양시민축제가 안양춤축제로 변경되면서 안양시 대표 축제이자 춤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13만8,000여 명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기획부터 참여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준 결과"라며 "올해도 안양의 특색을 살린 춤의 향연, 안양춤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