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책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별내동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6일, 정책현장투어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와 북부택시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정책현장투어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사업인 북부택시쉼터 건립 현장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사진=남양주시 제공주 시장은 별내동에 소재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방문해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한 신호 개선, 방범 CCTV 영상 연계를 통한 사건·사고 대응, 왕숙 신도시 대비 신축계획 검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확인했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 증가하고, 교차로 대기 길이는 3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으로 통행시간이 50% 단축되고 속도가 50% 증가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오남읍에 건립중인 북부택시쉼터를 방문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어 주 시장은 총 2개 동, 연 면적 340.85㎡ 규모로 건립 중인 남양주 북부택시쉼터(오남읍 양지리)를 방문했다.
공사 담당자들과 함께 쉼터 내 다목적쉼터,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점검했으며, 시민에게 양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 정책현장투어는 대상과 방법을 더욱 다양화해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