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경북 지역 강풍 예고…산불 발생 위험 커
8일까지 경북 지역 강풍이 예고되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서다.

이에 이 지사는 산불 발생 시 인명보호 최우선, 시군 부단체장 중심의 비상근무 체제 유지와 직원 비상 배치 근무를 지시했다.
특히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림인접 생활시설, 위험물시설, 도내 문화재 등에 대한 산불 피해 예방에 철저히 해 달라고 했다.
또한, 강풍이 예상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동해안 지역 등은 마을순찰대, 산불감시원, 소방싸이렌 등을 활용한 산불대비에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하고, 산불이 발생할 땐 주민대피협의체를 적극 가동해 즉시 주민 대피 조치를 당부했다.
다음은 특별지시사항 전문
△ 산불 발생 시 인명보호 최우선 시행
△ 부단체장 중심의 비상근무 체제 유지 및 시군 직원 비상배치·근무
△ 산림인접 생활시설(양로원, 요양원, 장애인, 정신요양, 노숙인, 요양병원)은 산불방지 철저 및 산불 위험 시 즉각 대피 조치
△ 위험물시설(변전소, 송전탑, 가스공급시설, 원전)은 현황 파악 후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대처 계획에 따라 조치
△ 경북도내(국가문화유산, 도지정 문화유산 등) 문화재에 대한 산불대비 철저
※ 문화재 산불대처 계획에 따라 소산, 방염포 등 조치
△ 포항·경주·영덕·울진 동해안 지역은 특히 강풍이 예상되니 마을순찰대, 산불감시원, 소방싸이렌 등을 활용하여 산불대비 철저
△ 그외 18개 시군에서는 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가동 결정
△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협의체(주민·공무원·소방·경찰) 등을 적극 가동하여 즉시 주민 대피 조치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