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 등 부대 시설 추가, 2026년 12월 완공 목표

센터는 전국 유일의 시민 참여형 목재 교육 공간으로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과 교육을 통해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거점 시설이다.
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3년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립산림과학원, 목재문화진흥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림박람회 유치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재 문화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탄소중립 목재 교육 종합센터가 수도권 지역의 목재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산림과 목재 문화의 가치 증진을 선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