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제공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와 장기적인 의료 공백 속에서도 지역 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보건의료 분야에서 시민 건강 증진에 공헌한 시민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시민의 건강과 파주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돌고래 형상의 멋글씨(캘리그래피)로 표현한 기념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네번째)이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제공또 파주시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해 말라리아 예방 사업, 알레르기 예방 사업, 문산 산부인과 운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등 보건 사업을 소개하고, 상담 등의 보건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향상에 공헌한 시민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숨은 보건의료 관계자와 함께 시민 건강 증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