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적용 요건 완화 등 지방발전 위한 제도개선 건의
- 신공항 광역교통망 확충 및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강화 집중
- 김장호 시장 "각 정당 공약·국정과제 반영 힘 쏟을 것"
[일요신문] 경북 구미시가 6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이 경북도 지역공약에 우선순위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핵심사업을 보면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및 금오산 리프레시사업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유치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국립사회복지사 연수원 건립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중점으로 선정했다.
또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적용 요건 완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제도개선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 등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 방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한다.
김장호 시장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사업들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의 공약과 국정과제 반영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