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19일 오후 6시부터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 7시 10분 기준 개표율 0.0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55.2%,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4.1%의 득표율을 보이며 피말리는 개표 드라마의 서막이 올랐다.
▲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전영기 기자 |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전영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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