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부상자 위로 “안전관리 긴급 점검 실시하겠다“


앞서 김 지사는 사고 소식을 듣고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깊이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당한 노동자분께도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SNS에 썼다.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6일 낮 12시 20분 경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있는 도로 오수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노동자 두 명이 흙더미에 묻혔다.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두 명을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노동자는 숨졌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