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한국관광대학교 이영순 교수(요리연구가)와 학생들이 리모주시 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해 이천 쌀을 활용한 한국요리를 선보이고, 오는 5월 ‘이천 통신사’는 리모주시 퍼레이드 행사에서 경기 무형문화재 50호‘이천 거북놀이’공연을 통해 이천의 문화유산을 알릴 예정이다.
리모주시 이사벨 드보르 부시장은 “두 도시 간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난 10년간 공고히 이어져 온 교류 협력이 다방면으로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과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교육청을 방문해 온라인을 활용한 청소년 언어, 문화교류 및 상호 방문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실질적인 청소년 교류를 위한 초석 마련과 협력을 요청했다.
일본 고카시 대표단은 올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로 8월 이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되는‘풍류’에 공연팀과 시민교류단 방문을 위해 이천 거북놀이보존회, 이천문화원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고, 일본 세토시 대표단은 24시간 아이 돌봄센터와 효양 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징더전 대표단은 개막식 축하와 함께 한·중 국제작가교류전을 개최해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고 10월 열리는‘징더전 국제 도자박람회’에 이천시를 초청했다.
중국 웨이팡 대표단은 국제예술장인 레지던스 상호교류 방문 워크스테이션 현판 제막식과 함께 문화관광국장의 도시소개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김경희 시장은“국외 자매도시와 이천시의 청소년 및 문화교류 등 국외 교류 도시와 지속적으로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도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교류사업이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