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85개 모든 학교와 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 체결

시는 2022년 8월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최초 협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협약 연장을 통해 관내 94개교 중 85개교가 재참여했다.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협약 상태였던 9개교도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시흥시 관내 모든 학교와의 협약이 마무리됐다.
협약에 추가로 참여한 학교는 배곧라라초·중, 서해초, 소래초, 시화나래초·중, 시화초, 군서고, 서해고 등 9개교다.
협약에 따라, 시는 2년간 학교 개방에 따른 공공요금, 시설 보수비 등 운영비와 개방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관내 모든 학교와의 협약 체결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학교가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