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 113명 배정·응급서비스 연계...무더위 속 고령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이에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239명에게 생활지원사 113명을 배정해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등 일상적인 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노인에 대해 매일 안전 확인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또는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마련하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