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접수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포함한 서면 심의 절차를 거친 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시흥시 월곶동 일대는 수인분당선과 2029년 개통 예정인 경강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공모는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시흥시가 월곶신도시를 대표할 복합시설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 월곶역 일대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시흥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