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정책, 탄소중립 환경정책 등 기후변화대응 우수정책 국토부장관상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국토연구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는 도시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량지표와 함께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도시 등 4개 정책 분야에 대한 정성평가로 이뤄진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RE100 정책을 비롯해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및 재활용 활성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미니 수소도시 조성, 친환경 행정서비스 도입, 맞춤형 환경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지난 3년간 사회, 경제, 환경 등 시책 전 분야를 어우르는 평가에서 도시대상을 수상했고, 올해 특히 기후변화대응 정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6월 발표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