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미래교육 2섹터와 연계해 그 유형을 다양화했다. 공유학교 연계형, 전문기관 연계형, 학생교육원 연계형(가족 숙박 캠프) 등이 바로 그것이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각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함께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진단·분석, 상담·치유, 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계 회복, 공교육 복귀, 가정 연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부천에서는 학교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를 운영ㅠㅐ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다시 신뢰하고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다.
경기도교육청은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촘촘한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