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첨단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지자체 주도의 모범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종합적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율주행버스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점도 호평받았다.
시민 참여를 유도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에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스마트도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시민 참여 기반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양시의 정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의 방향을 실현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안양을 구현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도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