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덱스터(deXter)’ 9월 개소

'덱스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디지털 무역 플랫폼과 연계해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buyKOREA'에 제품을 등록하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를 문의할 수 있으며, SNS 타겟 광고 등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제공한다.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술 개발, 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컨설팅 등 기업 성장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KOTRA의 오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계약 성공률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덱스터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수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수출 활성화를 이끌어낼 '덱스터'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