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대표·회장 김경수)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9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몬스가 2025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가정용 가구 부문 9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사진=에몬스 제공에몬스는 7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시상식에서 에몬스는 가정용 가구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을 비롯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평가 제도다. 소비자 인식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 만족도, 충성도, 사회적 가치,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부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183개 부문, 6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2025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시상식 모습. 사진=에몬스 제공에몬스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창립 이래 에몬스는 소비자 중심 제품 설계, 친환경 소재 개발, 디자인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 구축 등 브랜드 본질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단순한 가구를 넘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에몬스 관계자는 "가구는 단순히 제품이 아닌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반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9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12만 3,000여 명의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준 뜻깊은 수상인 만큼 앞으로도 디자인 혁신, 친환경 실천, 고객 중심 가치 실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