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더하기 미추홀구, 동 협의체 힘을 더하다’ 주제

1부 강의에서는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구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2부에서는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유경 위원장이 '착한 동' 운영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 주도형 마을 복지 기금 조성을 통해 온 마을이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든 생생한 경험과 비전을 나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개 동, 40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역 복지 실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