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 결과는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의 3단계 등급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 환경과 서비스 품질 등 법적 준수사항은 물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까지 90점 이상을 획득하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269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용업 73곳과 미용업 1,196곳을 포함한 수치다.
안양시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와 공표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높이도록 유도하여 쾌적한 공중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