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초 이론, 실습, 직무 탐색까지 하계 집중 교육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집합 교육에 앞서 7일부터 '찾아가는 자율주행 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초 이론 교육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에서 실습 중심의 집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자율주행 자동차 기초 이론 ▲아두이노를 활용한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 체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초 실습 ▲모형 자동차 실습 ▲판타지(G)버스 시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관련 직무를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첨단 산업 기술 체험을 통한 학생들의 역량 함양을 도모할 방침이다. 교원의 실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학생 맞춤형 하이테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