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정책으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이 상은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는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15개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중 63개 후보를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용인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20년 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이후 아동 권리 존중,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 아동 안전 우선, 아동 교육·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등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24년 12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적극 시행한 것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이행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