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정구원 제1부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고위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성과 투명성을 향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고위 공직자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고위 공직자들은 청렴의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딜레마 사례들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활발한 토론도 진행했다.
화성시는 이번 고위 공직자 워크숍 외에도, 신규 공직자 대상 참여형 교육과 실무자 대상 '청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스스로 실천하고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청렴 시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