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어르신 복지 향상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

'통하남'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G-PASS 교통카드를 이용해 하남시를 경유하는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를 탑승할 경우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개인 명의 농협 계좌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환급 건수는 약 13만 9000건으로, 어르신 1인당 평균 약 1만 6000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지원이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통(通)하남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