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05년 상호 결연을 맺은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예술단 공연 교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4박 5일 동안 '위드메이트(With Mate)'라는 1:1 짝꿍을 맺고 광명동굴, 충현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태권도를 함께 배우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6월 중국 국제우호도시 포럼에서 '우수 파트너 도시상'을 수상하며 랴오청시와의 성공적인 교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기후 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지향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