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돕기 위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청년 일경험 사전직무교육'을 통해 4개월간 총 1,300명 이상의 청년들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제공'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한국표준협회는 2025년 해당 사업의 '사전직무교육' 전담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1월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별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자체 PC 실습 환경과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활용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