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RT 운영사인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 SR)이 새 정부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철도 산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의 혁신 제안을 받는 'SRT-혁신챌린지'를 운영한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RT-혁신챌린지 포스터. 사진=에스알 제공'SRT-혁신챌린지'는 국정과제 발표 전, 새 정부 주요정책과 연계된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문제 해결(Solution), 창의적인 사고(Rethink), 혁신 전환(Transition)까지 혁신철학을 담아 제안하는 제도다. 직원들이 직접 국정과제와 연관된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국정수행, 적극행정, 업무혁신, ESG까지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에스알은 이 챌린지를 통해 채택된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협업과 자문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실제 실행으로 옮길 계획이다.
에스알은 직원 주도의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정과제를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제안을 넘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 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