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24시콜화물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에게 냉방기기가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5일 와병중인 어르신 가정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후원하고 설치까지 무상 지원했다.
㈜전국24시콜화물 윤수명대표는 “화물운송 업계도 사회적 책임을 함께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무더운 여름, 누구도 에어컨 없이 고통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도화2·3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폭염에 취약한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폭염쉼터 운영, 안부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