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안양시 만안구 유아숲체험원과 안양숲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8월 7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순수한 교실이 되어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생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야간 체험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반영해 앞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